설레임과 쁘띠허브님이 함께한 ♕호랑풍류가♕

흐르는 저하늘을 물어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땅에서 땅끝까지 넘나드는 곰처럼 온산에 풍물 불이 터지네 샛별은 하늘속에 대바늘을 찌르네 꽃들은 입을 폭포수를 틀었네 강나루 모여드는 강물이 바라보네 휘영청 어랑 타령을 하자 굴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소린 풍류가 반주 동산을 뛰고 뛰어 가는 강아지 하나 솟대에 앉아 촐랑이는 까마귀 하나 땡볕에 달궈진 냇물가의 여우 하나 이 산에 저범 길을 나서네 물받아 이슬맞아 파도를 그려가네 밤낮에 삼척속에 알알이 스며가네 드높이 구름매가 향해를 해나가네 한 백년 가락 소리를 하자 달아 달아 해밝은 달아 계절은 매일 굽이치는 솔바람 울려가는 아리아리랑 산마루 위에서 북을 치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소린 풍류가 반주 반주 반주 반주 반주 반주 반주 흘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을 꿰다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 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서로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하늘에 낳을 너머까지 밤아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걸린 저달은 태평가 서로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소린 풍류가 태산에 비춘 저 별은 청춘가 이날을 여는 가락은 나의 풍류가 믹스 나츠 /일러스트 쁘띠허브 /애니메이션 루미나 /보컬 설레임에디션 자막제작 설레임 팬 도징도징

설레임과 쁘띠허브님이 함께한 ♕호랑풍류가♕

흐르는 저하늘을 물어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땅에서 땅끝까지 넘나드는 곰처럼 온산에 풍물 불이 터지네 샛별은 하늘속에 대바늘을 찌르네 꽃들은 입을 폭포수를 틀었네 강나루 모여드는 강물이 바라보네 휘영청 어랑 타령을 하자 굴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소린 풍류가 반주 동산을 뛰고 뛰어 가는 강아지 하나 솟대에 앉아 촐랑이는 까마귀 하나 땡볕에 달궈진 냇물가의 여우 하나 이 산에 저범 길을 나서네 물받아 이슬맞아 파도를 그려가네 밤낮에 삼척속에 알알이 스며가네 드높이 구름매가 향해를 해나가네 한 백년 가락 소리를 하자 달아 달아 해밝은 달아 계절은 매일 굽이치는 솔바람 울려가는 아리아리랑 산마루 위에서 북을 치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소린 풍류가 반주 반주 반주 반주 반주 반주 반주 흘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을 꿰다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 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서로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하늘에 낳을 너머까지 밤아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걸린 저달은 태평가 서로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소린 풍류가 태산에 비춘 저 별은 청춘가 이날을 여는 가락은 나의 풍류가 믹스 나츠 /일러스트 쁘띠허브 /애니메이션 루미나 /보컬 설레임에디션 자막제작 설레임 팬 도징도징

【시유(SeeU)】 조각나비 커버 (국악풍)

아득히 먼 날도 어젯밤 꿈처럼 추억의 물결은 따라 흘러와 아른거리는 그날의 풍경은 모든 걸 주고 그린 그리움 차양 아래서 젖은 날개를 펴고 가만히 쉬어 가던 나비를 가녀린 그를 위해 부르는 노래 꿈보다 짧았던 그 때 바쁜 여우비 예쁜 노래라 다정한 미소를 주고 간 선율 듣고 있을까, 저 고운 바람이 이 맘 전할까 소리를 높여 부른 끝에 끊어져버린 거미줄처럼 들리지 않아 홀연히 사라진 나의 비 개인 하늘로 비단결 날개가 돌아보지 않고 떠나간 자리 타들어가는 이 아픔 끝에는 상처가 되어 남은 그리움 버려진 마음 꺼져버린 조각을 모아 소리 없이 노래하는데 귀 먼 나비도 이제 떠나갔다고 눈가를 스치는 바람 울고 싶어서, 울지 못해서 괴로운 마음만 붉게 외치네 구슬피 우는 저 산 메아리는 이 맘 아는가

희미해지는 나날들에 메마른 눈물 대신 미소를 마른 하늘에 비 쏟아지던 날 이젠 울고 싶어서 울지 못해서 말라버린 눈물 대신 미소를 아른거리는 그 날의 풍경을 그린 그리움 듣지 못하는 이를 위해 들리지 않는 노랠 부르네 아득히 먼 날 꿈보다 짧았던 그날

[아리랑스쿨/한국문화기획꾼/8기] 국악 뮤직비디오 전지적 놀부 아내 시점 a.k.a ‘놀부처가(歌)’

억울하오 억울하오 우리 가족 억울하여 어찌 사나 억울하오 억울하오 우리 남편 이야기 좀 들어주소 하이고 이것이 말이나 되오 우리 남편이 대죄라니 내 남편이 법을 어겨 곤장형을 받는다니 어허이야 억울하오 우리 가장 피땀 흘려 처자식들 먹여 살려 굶지 않고 잘살더니 이게 웬 날벼락이냐 억울하오 죄가 있다면 열심히 산 죄 그것밖엔 없소이다 성실하게 일한 것이 그게 그리도 잘못 되었단 말이냐 억울하오 억울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