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익흘 – Seoul Subway Song 서울 지하철 노래

전세계를 다녀봤고 많은 지하철들을 타봤지만 내가 불평할 수 없을 만큼 좋은 지하철은 오직 하나 그건 뉴욕에도, 런던에도, 도쿄에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것들은 그립지 않아요 그건 바로! 서울 메트로 지하철 시스템! 외국 사람들에게 정말로 편리한 시스템이에요 열차 안에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안내가 나오거든요 당신의 카드를 대기만 하면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지불되어요 어떤 문제가 생기면 도움을 청하면 되고 손잡이도 있고 노약자 우대석도 있고 가방 놓을 짐칸도 발판도 있어요 플랫폼과 열차의 간격 또한 문제 되지 않아요

슬라이드 스크린 도어 덕분이지요 전광판은 미리 열차의 도착을 알려주고 엄청 붐비는 러시 아워는 "크러쉬 아워"예요 열차는 새벽 5시부터 달리기 시작해서 자정이 되어서야 끝나요 갈아탈 때 실수하기 싫다면 이 노래를 들어봐요 첫번째 1호선, 조금 오래 됐고 느리지만 인천과 수원, 경기도를 지나요 2호선 순환선, 세계에서 가장 긴 노선 당신이 술 취해 정신이 나가도 열차는 돌고 돌아 집에 데려다 줄 거예요 3호선을 타면 일산, 인사동, 압구정을 지나요 명동과 동대문, 대학로에 가려면 4호선을 타세요 5호선은 지구를 통틀어 지하에서 가장 긴 철도라고 하네요 6호선을 타면 홍대도 가고 이태원도 가고 당신이 음주와 가무를 즐기며 파티와 자유를 즐긴다면 바로 여기예요 7호선을 타면 복잡한 곳에서 벗어나 번화가로 갈 수 있어요 8호선을 타면 교외로 나가고 잠실이 중심이에요 9호선은 일반선과 급행선을 모두 가진 열차로 한국에선 최초랍니다 중앙선은 중심을 지나기 때문에 그런 이름을 가지고 있나봐요 구 분당선과 신 분당선 모두, 정말 최고예요 자, 그럼 지금부터! 우리 함께 이 노래를 따라 리듬을 타고 나와 함께 지하철을 갈아타보아요! �

【하나나】 히라리 히라리 (ひらり、ひらり) Korean Cover

계절이 돌고돌아 올때면 흐트러지는 인연들을 강하게 강하게 끌어안고서 잃어버리지 않게 끌어안은 말의 무게가 무거워서 움직일 수가 없어 그저 따스했었던 꿈속에 빠져있었어 깨어보니 당신을 잃어버렸고 묶어서 끌어안고있던 모습들을 부드럽게 다 흩트려서 빨갛게 아픔이 새겨질 정도로 아름다워서 히라리 히라리 히라리 하늘로 바다로 어딘가 먼 곳으로 너에게 한 조각이라도 닿을 수 있도록 이어진 인연들이 물든 색깔이 히라리라 히라리라리 언젠가 스쳐지나가는 추억들은 흩날려버린 그 순간에 피어나 썩어갈 걸 아는데도 너무 선명히 히라리 히라리 히라리 다시는 전하지 못하는 말이지만 너에게 마지막 이라도 닿을 수 있기를 조용히 내리는 비에 섞여 들어 히라리라 히라리라리

‘불후’ 케빈오,”송소희 노래 듣고 국악의 매력 알게 됐다”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케빈오가 국악인 송소희의 소리에 깊게 감동받았다고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작곡가 김기표의 명곡이 7팀의 가수들의 색깔을 입혀 재탄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폴 포츠&배다해, 송소희&고영열, 벤, 한동근, 케빈오, 여자친구, 프리스틴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국악인 송소희를 처음 만난 가수 케빈 오는 “송소희씨의 노래를 듣고 감동을 받아 울었다 너무 감동적이었고 국악의 매력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송소희는 “저를 통해 국악의 매력을 느꼈다는 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고영열과 케빈 오 중 한 명만 골라보라는 MC들의 장난에 송소희는 “케빈 오”라고 답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